직장인 이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의 이직 고민➁ (잦은 이직이 꼭 나쁜걸까?) 「안녕하세요. 대한민국 흔한 이대리입니다. 보통 사람의 흔한 일상 기록입니다.」 아침에 출근하면서, 출근해서 내 자리에 앉으면서, 퇴근하는 차 안에서 꼭 한 번씩 생각하실 겁니다. "이직할까?", "회사 그만둘까?"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열두 번도 더 생각하시지는 않으세요? "더 좋은 회사가 있을 거야. 나의 적성에 딱 맞는.", "연봉이 더 좋은 회사로 가고 싶다" 흔대리가 첫 직장에 취직했을 때만 해도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덕목 중 하나가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을 근무하는 것이었습니다. 당시, 흔대리는 헤드헌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봐 왔습니다만,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기본 조건 중 하나가 이직 횟수, 근속 년수였습니다. 대체로 많은 기업들이 1~2년 단위의 잦은 이직.. 더보기 직장인의 이직 고민 (직장인의 이직 이유) 「안녕하세요. 대한민국 흔한 이대리 입니다. 보통 사람의 흔한 일상 기록입니다.」 ◆ "뽑아만 주세요 → 그만둘까?" 직장인 90%이상 이직 경험 有 흔대리는 대학 졸업 후 외국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작년부터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 첫 직장을 구할 때도 그랬고 한국에 돌아와서 구직 활동을 할 때도 그랬어요. "진짜 열심히 할테니까 합격만 시켜줘!" 그런데 막상 회사에 다니다보면 어느덧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 흔대리는 첫 직장에서 3년 반, 그리고 이직해서 또 3년을 보냈어요.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구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지없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. "그만둘까?" 어려운 취업문 뚫고 그렇게 원하던 첫 직장 들어가서는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어 이리저리 치이고 실수와 실패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