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추천 (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, 정재찬 교수) 「안녕하세요. 대한민국 흔한 이대리 입니다. 보통 사람의 흔한 일상 기록입니다.」 최근에 인상깊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. "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" 흔대리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부모님 관련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. 에는 부모와 자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, 부모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고 후회했고 그래서 눈물이 났고 또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. 흔대리는 서울로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자취를 했고 또 졸업과 함께 직장 생활을 외국에서 시작하게 되어 10년이 넘는 세월을 집 떠나 혼자 생활 했습니다. 부모님은 집 떠난 자식 걱정과 옆에서 챙겨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항상 미안해 하셨지만 저는 "독립" 된 제 생활에 만족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. 3년 전.. 더보기 이전 1 다음